유상 (안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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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劉常, ? ~ ?)은 전한 말기의 황족이자 관료로, 고밀경왕의 아들이다.
홍가 원년(기원전 20년), 안구후(安丘侯)에 봉해졌다.
건평 4년(기원전 3년), 병으로 면직되었다. 애제는 황금 백 근을 하사하였고, 수레를 주어 편히 봉지로 돌아가도록 배려하였다.
안구후 상 28년(8년), 작위가 박탈되었다.
전임 소존 |
전한의 태상 기원전 7년 ~ 기원전 3년 |
후임 두업 |
선대 (첫 봉건) |
전한의 안구후 기원전 20년 ~ 기원후 8년 |
후대 (전한 멸망) |
태상 (봉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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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록훈 (낭중령) | |
위위 (중대부령) | |
종정 (종백) | |
태복 | |
정위 (대리) | |
대홍려 (전객, 대행령) | |
대사농 (치속내사, 대농령, 희화) | |
소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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