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국(充國, ? ~ 기원전 115년)은 전한 중기의 관료이다. '충국'은 이름자로, 성씨는 알 수 없다.
원정 2년(기원전 115년), 방자하게 행동한 죄로 기시되었다.
| 전임 장건 |
전한의 위위 기원전 118년 ~ 기원전 115년 |
후임 노박덕 |
| 태상 (봉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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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록훈 (낭중령) | |
| 위위 (중대부령) | |
| 종정 (종백) | |
| 태복 | |
| 정위 (대리) | |
| 대홍려 (전객, 대행령) | |
| 대사농 (치속내사, 대농령, 희화) | |
| 소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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