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 (심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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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劉受, ? ~ ?)는 전한 중기의 황족이자 관료로, 초원왕의 손자이다. 종정 유수와는 동명이인 관계이다.
원수 4년(기원전 119년) 종정에 임명되었으나, 이듬해에 사사로이 청탁을 들어준 죄로 파면되고 사구에 처하였다.
전임 유수 |
전한의 종정 기원전 119년 ~ 기원전 118년 |
후임 (대행) 안 |
선대 아버지 심유이후 유세 |
전한의 심유후 기원전 136년 ~ 기원전 118년 |
후대 (봉국 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