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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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천(田聽天, ?~?)은 전한 후기의 관료이다. 천쯔(陈直)는 《예석》 권20에 기록된 척창장전군비(斥彰長田君碑)에 근거하여, 자는 흥선(興先)이라고 주장하였다.[1]
행적
[편집]감로 4년(기원전 50년), 다른 관직으로 옮겨졌으나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출전
[편집]각주
[편집]- ↑ 直按: 隷釋卷二十, 斥彰長田君碑云: 「先高祖時, 以吏二千石, 自齊臨菑, 徒充關中. (上缺)祖字興先爲執金吾, 弟颯漁陽太守.」. 考西漢田姓爲執金吾者, 僅田聽天一人, 碑文之田興先, 當爲聽天之字.
전임 현 |
전한의 집금오 기원전 55년~기원전 52년 |
후임 평 |
전임 우정국 |
전한의 정위 기원전 52년~기원전 50년 |
후임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