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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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맹(韋孟, ? ~ ?)은 전한 전기의 관료이다. 《한서》에는 이름자로 보이는 위(圍)라고만 기록되어 있으나, 본서에서는 성과 이름이 완전히 기록된 《한기》의 기록을 따른다.
위맹 이후 어사대부가 공석이 되었을 때, 문제는 하동수 계포를 임명하려 하였으나, 그가 술을 많이 마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임지로 돌려보냈다.
전임 두염 |
전한의 정위 기원전 181년 ~ 기원전 179년? |
후임 오공 |
전임 장창 |
전한의 어사대부 기원전 176년 정월 ~ 기원전 174년? |
후임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