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니호르보

Dali ni horbo

Dali/Bagot ni horbo

달리니호보(Dali ni horbo, bagot ni horbo, 물소우유)는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타파눌리의 바타크 요리다.

역사

달리노 호보는 바타크족의 식생활의 주종이다.

달리는 타파눌리의 온안(시장)에서 상품으로 거래된다.

영양

물소우유는 국내 젖소보다 단백질이 40% 이상, 버터지방이 2배 이상 함유돼 있다. 콜레스테롤이 43%나 적다. 어떤 경우에는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개인에게 허용된다. 바탁은 우유를 끓이고 파인애플 주스나 파파야 잎 주스를 넣어 달리니 호르보로 가공한다.

물소는 아침 일찍 젖을 낸다. 하루에 약 2리터씩 소 한 마리에서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뽑아서 수유하는 송아지에게 잔액을 남겨준다.

참고 항목

참조